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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오늘뉴스]말세/텔레그램/'n번방'/울산터미네이터남/인천공항칼부림

by 롱이2937 2020. 3. 26.

 

기어코 쓰기 싫었던, 결국 경제뉴스에도 나오게 된 이슈를 쓰게 되었다.

텔레그램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운영자 조주빈의 신상공개가 결정되었고. "박사방 가담자들도 공범간주" 최소 징역 5년. 이라는 헤드라인의 뉴스를 스크랩해보았다.

 

스크랩한 기사의 일부이다.

미성년자와 일반인 여성 74명을 협박해 엽기적인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상에서 수만 명에게 이를 팔아넘긴 조주빈씨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정부도 박사방 내 참가자들을 전원 공범으로 간주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씨는 인천의 한 전문대에서 정보통신과를 졸업, 모범생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외적으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을 감추고 다녔다. 수십 회 이상 미혼모 장애인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봉사단체 관계자는 "보육원에서 조씨에 의한 피해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이슈를 통해 텔래그렘이라는 메신저 또한 알게되었다.  '개인정보를 보호받으며 이야기할 권리' 를 모토로 만들어진 메신저라고한다. 러시아 출신 형제가 만든 이 SNS는 먼저

1.사생활보호(텔레그램은 메시지를 암호화하여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2.신속함(텔레그램은 기존 메시지 어플리케이션보다 월등히 빠릅니다.)

3.자율성(텔레그램은 모든 API와 프로토콜을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4.보안성(텔레그램은 해커로부터 당신의 메시지를 소중히 보호합니다.)

5.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텔레그램은 당신의 소중한 메시지를 소중히 보호하고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사용해보세요!)

6.클라우드 기반(텔르그램은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여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7.세계적은 분포(텔레그램 서버는 전세계로 뻗어있어 그 안전성과 신속함을 자랑합니다.)

8.무료(텔레그램은 아무런 광고 또는 사용료를 요구하지 않는 프리웨어입니다.)

9.강력함(텔래그램은 고객님의 메시지 또는 자료용량을 무제한 제공합니다.)

와 같은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한다. 기가막힌 이슈로 알게된 SNS라서 그런지, 이 메신저의 취지또한 과연 합법한 것인가 하는 의문점과 이 N번방 이외의 수많은 계정과 방들로부터 노출되어있는 다른 범죄는 없는가에 대한 의구심이들었다. 

이 사건의 정확한 이야기는 알고싶지도 않다.  그저 미성년자와 일반인 여성들을 상대로 그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과, 그러한 영상들을 26만명이 함께 공유한것, 간혹 뉴스들에 나오는 대화내용들을 보면 화가 난다. 비정상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다. 그저 낯낯이 밝혀내어, 흔히 말하는 '솜방망이'처벌이 아닌 제대로 된 처벌을 구형하고, 앞으로의 사회에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건이 되길 바란다.

 

 

네이버 지식백과로부터의 설명 일부를 가져와보았다.

푸른색 하늘에 하연 종이 비행기를 로고로 하고 있는 텔레그램은 기본적인 텍스트 형식의 메시지 외에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비롯한 파일(DOC,ZIP,MP3등)까지 전송할 수 있다. 또 광고가 전혀 없어 가볍고 빠르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최대 200명과 그룹채팅이 가능하고, 단체 메시지 리스트 기능을 이용해 최대 100명에게 한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 밖에 대화에 암호를 설정할 수 있고, 자신이 받거나 보낸 메시지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도록 삭제할 수 있는 등 보안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텔레그램은 정기적으로 수억 원의 상금을 내건 해킹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암호를 푼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 검찰이 사이버명예훼손 수사를 위한 전담팀 구성을 밝히면서 사이버 검열 논란이 거세지자 국내 모바일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텔레그램으로의 사이버 망명이 대거 이뤄지면서 국내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terms.naver.com)

 

안그래도 코로나19로 경직화된 사회에, 이 무슨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

 

최근에 울산터미네이터남 이라던가, 인천공항 보안구역에서 면세점 직원 2명이 한국계미국인이 휘두른 칼부림 사건이 벌어지는 등 세상이 정말 요지경이다.

 

인천공항 보안구역이 뚫린것은 정말 지상직 직원으로선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다. 실제 상주직원통로를 지날때, 모든 직원들이 보안검색을 통과하게 되어있다. 면세구역안에서는 출입증 없이 문이 열리지 않는데 어떻게 보안이 이렇게 쉽게 뚫릴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의문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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