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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밀린뉴스]OTT서비스/사냥의시간/넷플릭스/누루즈/동학개미운동/CDS/경제용어

by 롱이2937 2020. 3. 25.

 

23일, 24일 밀린 뉴스.

지난달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으로 공개방법을 바꾸었다.

 

OTT 서비스(OVER-THE-TOP) : 개방된 인터넷을 통하여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안 그래도 기다리던 영화였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 충무로를 이끄는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올 상반기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넷플릭스를 하고 있는 입장에선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영화계에서는 이러한 진보가 다른 영화들도 이러한 OTT 서비스로 이어질까 우려하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현 상황에서 제작비나, 추후 개봉일을 정하기가 어렵다면 이러한 전환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이라 진행상황이 이렇게 되지만, 결국에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사람들은 다시 영화관을 찾을 것이고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기 = 위험 + 기회'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스크랩해보았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존 F 케네디만큼 큰 위기가 잦았던 경우도 드물다고 하다. 그럴 때마다 케네디는 위기를 한자로 적으면 위험과, 기회라고 호소해 공포에 떠는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고 한다.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 고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일까 '동학 개미 운동'이 국내 증시 폭락장에선 열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9조 5105억 원을 순매도할 동안 개인은 8조 627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삼성전자다. 

 

동학 개미 운동이 민첩한 기회 포착인지, 성급한 위험투자인지는 두고 봐야 알 것이라고 칼럼을 마무리하였다.

나는 어떤 동학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인가?

 

 

 

 

 

 

경제뉴스에서 축제 이름을 보게 되다니, 다 코로나 덕분이다.

'누루즈 축제'

조로아스터교 전통을 따르는 이란계 민족들의 춘분절 신년 축제다. 낮과 빛을 관장하는 아후라 마즈다와 밤과 어둠의 화신인 아히리만의 대결에서 밤낮이 같아지는 춘분(20일)을 새로운 희망과 출발의 상징인 신년 초하루로 삼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조로아스터교는 후일 이슬람의 등장으로 쇠락했지만, 춘분과 함께 시작하는 새 생명과 수확의 희망은 종교와 상관없는 인류의 보편적 믿음으로 굳어졌다. 이 축제는 2010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http://heritage.unesco.or.kr/%EB%82%98%EC%9A%B0%EB%A3%A8%EC%A6%88-%EB%85%B8%EB%B8%8C%EB%A3%A8%EC%A6%88-%EB%85%B8%EC%9A%B0%EB%A3%A8%EC%A6%88-%EB%85%B8%EC%9A%B0%EB%A3%A8%EC%A6%88-%EB%82%98%EC%9A%B0%EB%A3%A8%EC%A6%88-%EB%82%98/

 

나우루즈, 노브루즈, 노우루즈, 노우루즈, 나우루즈, 나우르즈, 노루즈, 누루즈, 나브루즈, 네브루즈, 노우루즈, 나브루즈

제목 : 나우루즈, 노브루즈, 노우루즈, 노우루즈, 나우루즈, 나우르즈, 노루즈, 누루즈, 나브루즈, 네브루즈, 노우루즈, 나브루즈 설명 : © Iranian Cultural Heritage Handicrafts and Tourism Organization (ICHHTO), 2015 상세정보 목록 : 대표목록 국가 :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이라크(Iraq), 이란(이슬

heritage.unesco.or.kr

출처:heritage.unesco.or.kr

 

사진만 봐도, 걱정이다. 

정부는 기차와 항공편 이동을 제한하였는데, 300만 명의 국민이 자동차를 이용해 대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신천지라는 이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이란도 지금 확진자가 2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2000명이 가까워 있다고 한다. 이는, 이란의 콤과 마슈하드 등 성지가 몰려있는 도시에서 성직자들이 전염병 위험성을 경고하는 정부의 권고를 무시한 채 실의에 빠진 민중의 치유와 기도 기회를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종교적 오만과 무지 또한 화를 키웠다고 한다. 

 

종교적 오만과 무지. 정말 명쾌한 짧은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영상으로 예배를 대체하며 본인들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이어가기에 여지가 충분함에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 것은 왜일까.

 

 

 

 

 

대출채권담보증권(CLO) : Collateralized Loan Obligation/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에 대한 은행의 대출채권을 묶어 이를 담보로 발생하는 채권의 일종.

사모부채 펀드(PDF) : Private Debt Fund/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여 지분투자가 아닌 대출과 채권으로 운용되는 펀드이다. 

신용부도 스와프(CDS) : Credit Default Swap/ 부도의 위험만 따로 떼어내고 사고파는 신용파생상품. A은행이 B기업의 회사채를 인수하는데, B기업이 파산하는 경우에 A은행은 원금 회수가 불가하게 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A은행이 C 금융에 일정 정기 수수료를 지급하고 B기업이 파산 시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부채담보부증권(CDO) :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CLO와 CDO는 기초자산만 다를 뿐 똑같은 구조다. 

 

이러한 용어들이 칼럼에 나오는 이유는 경제가 그만큼 안 좋다는 뜻인 것 같다. 증시뿐 아니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미국 국채시장까지 요동, 이는 회사채 시장 또한 급락, 이어서 기업들이 빌린 대출을 섞어 만든 이러한 증권 펀드 또한 하락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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